[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유리가 남편과 연애 시절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리콜플래너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성유리는 "(연애 때) 남편이랑 잠깐 헤어졌다. 근데 난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헤어진 게 아니라 연락을 잠깐 안 한 거라고 하더라. 3~4주 정도 연락을 안 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헤어진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내가 화나서 연락을 안 했는데 남편도 안 하길래 '요것 봐라' 했다. 그래서 난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선물 들고 찾아와서 프러포즈 비슷한 걸 해서 결혼까지 가게 됐다. 이런 경우도 있다"며 '이별 리콜'의 좋은 예라고 전했다.
또 성유리는 "난 주변 사람들 결혼도 많이 시켰고, 연애 연결도 많이 해줬다. 이혼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제해서 아직도 잘 사는 친구들도 많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거의 뭐 반전문가"라며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