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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는 창업 도전을 위해 개그맨 김준현과 외식창업 전문가를 만났다. 이력서에 자신의 취미를 집안일이라 적은 지연수는 "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소, 빨래 설거지를 좋아한다. 설거지할 때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밝혔다. 지연수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저는 워킹맘이고 회사를 두 군데 다니고 있다. 식물 회사에서 미디어 업무를 하고 있고 애견 회사의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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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민수를 위해서도 컸다. 지연수는 "아들 민수한테 가장 해주고 싶은 게 이사 가지 않는 것이다. 가면 어린이집을 옮겨야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니까 미안하더라"라며 "내년에 학교 가야 하는데 지금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를 갈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거에 대한 확답을 못해준다는 게 미안했다"고 아들에게 안정적인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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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는 "그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황이어서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때 치킨을 못 사줬던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돈 벌어서 내 애기 먹고 싶은 거부터 사줘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부업부터 공장아르바이트까지 닥치는 대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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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연수는 녹화 기준 지난 주에 모든 빚을 상환해 신용불량자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제가 프로그램 한 돈이랑 광고비를 지금까지 만 원 한 장 허투루 안 썼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