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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윙백인 페리시치의 '연쇄사인마'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입국 당일 프리시즌 투어 첫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찾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도 팬들의 사인 요구에 응했다. 국내 방송, 토트넘 SNS를 통해 유독 페리시치가 사인을 하는 장면이 많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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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자유계약으로 토트넘과 2년계약을 체결한 페리시치는 토트넘에서 맞이하는 첫 시즌, 등번호 14번을 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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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2019~2020시즌 바이에른 뮌헨 시절부터 지난 두 시즌 인터밀란에서 연속해서 등번호 14번을 달았다. 프로 초창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선 44번과 14번을 번갈아 달았다. 선호하는 번호는 14번과 4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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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금일(11일) 오픈 트레이닝과 유소년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13일과 16일 각각 팀K리그, 세비야와의 친선경기가 예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