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쓰러진 김태환(울산)이 오른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환은 9일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 발목을 부상했다. 전반 21분 상대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오른발목이 꺾인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지만 이내 털고 다시 일어났다. 그러나 통증의 강도는 더 강해졌고, 전반 38분 다시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나온 김태환은 1분 뒤 이명재와 교체됐다.
김태환은 11일 정밀검사 결과, 오른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보통 발목인대 부분 파열의 경우 회복까지 4주 정도 소요된다. 울산은 김태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한 후 복귀 시점을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대구 원정에서 1대1로 비긴 울산(승점 44)은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엄원상이 골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환마저 이탈하며 전력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