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식 축의금으로 플렉스했다.
강민경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걍민경'을 통해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 리허설을 마친 후 강민경은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쓴 축의금 봉투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축가만 했지 축의금을 낼 일이 많지 않았다. 당당하게 많이 낼 것"이라며 "너무 많이 넣었더니 찢어졌다"라고 찢긴 봉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축사를 맡은 강민경은 "이해리 언니의 17년 지기, 피보다 진한 비즈니스 우정으로 똘똘 뭉친, 지독하게 얽혀버린 다비치의 둘째"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이제 언니한테 1번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니까 살다가 지칠 때 혹시 힘들고 그럴 때 한 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어"라며 진심어린 축사를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강민경은 결혼식을 마친 이해리와 만나 축의금을 전달했다. 강민경이 준비한 두툼한 축의금 봉투를 받은 이해리는 "어머…어우 두께 보소"라며 놀라워했다.
축의금 봉투를 살짝 열어본 이해리는 "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고, 강민경은 "빼돌리지 말고 오빠(이해리 남편)랑 나눠 가져"라며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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