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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토요일 방콕에 도착했고, 리버풀은 이튿날인 일요일 도착했다. 이들은 12일 센추리컵을 놓고 격돌한다. 무덥고 습한 동남아 날씨 속에 치러질 리버풀전을 앞두고 텐하흐 감독은 "리버풀을 상대로 맞붙는 건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라면서 "빅게임인 만큼 기대가 된다. 우리에게 정말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맨유의 기준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The standard of Manchester United is to win every game)이고 그런 결의에 찬 마음으로 시작할 것이다. 방콕의 수많은 팬들 앞에서 이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며 선수들의 '위닝멘탈리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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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리버풀전 이후 호주로 이동해 15일 멜버른FC, 19일 크리스털팰리스, 23일 애스턴빌라와 잇달아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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