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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경험이 풍부한 중앙 수비수는 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주장 완정을 찼고, 2022~2023시즌에도 '캡틴'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지난 11일 텐 하흐 감독의 허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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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경기력이 심하게 떨어졌다. 그러면서 주장 교체 이야기가 나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주장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를 알게 된 매과이어는 불만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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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매과이어는 경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선수단을 이끌기 역부족이었다. 팀 내에서 위상이 급부상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라파엘 바란 등에게도 존재감이 밀렸다.
한데 프리시즌을 앞두고 호날두가 "이적하겠다"며 충격적인 통보를 했고, 여전히 팀에 합류하지 않은 상태다. 호날두에게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결국 텐 하흐 감독은 매과이어에게 경기력을 향상시키면서 리더십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