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옥주현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일째 야근"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마타하리'를 위해 연습 중이다. 앞서 옥주현은 '마타하리' 티켓오픈 캐스팅 스케줄 및 좌석 배치도를 공개하며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이른바 '옥장판' 논란으로 동료배우 김호영과 고소 사태까지 가는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뮤지컬 1세대들이 호소문을 연이어 공개하자,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연기와 노래를 통해 뮤지컬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 진심을 전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그러나 이후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갑질논란'이 제기되기도 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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