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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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빠 앞에서 릴스 못 찍겠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악에 심취, 화려하면서도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황신영. 이때 딸이 춤추는 모습을 바로 뒤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더니 발을 살짝 들어 올리는 등 아버지의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아준이도 등장, 그러나 이내 "아준이가 가려버림"이라면서 카메라를 차지한 아준이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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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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