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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5~30일 204개 금융사의 여신 총괄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은은 조사에서 신용위험, 금융기관 대출태도, 대출수요에 대한 평가를 가중평균해 100과 -100 사이 지수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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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대출태도지수를 보면 가계주택대출이 14로, 지난 2분기보다 17포인트 낮아졌다. 가계일반대출은 19로 지난 분기와 같았다. 기업대출 태도지수는 음수로 전환했다. 대기업은 전분기 3에서 -6으로 9p 낮아졌으며, 중소기업도 전분기 6에서 -6으로 12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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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수요 지수는 -2로 지난 2분기 -6보다 4p 개선됐다. 수요 감소세는 계속되지만, 정도는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계주택대출은 -17에서 -6으로 11p 개선됐으며, 일반대출 수요는 -17에서 -19로 2p 떨어졌다. 금리가 오르면서 가계대출 수요가 계속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대기업지수는 6으로 지난 2분기와 같았으며, 중소기업은 8로 지난 2분기보다 2p 높아졌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