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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 팬들 앞에서 2022~2023시즌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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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항에 마중 나와 주신 팬들을 비롯해 환호가 굉장했다. 이 자리를 빌려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굉장한 경험은 나 포함해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이 공항에서 기다렸다. 한 달 동안 보지 못했다. 긴 시간이었다. 손흥민까지 합류했다. 한국은 나에겐 원정이지만 손흥민에게는 홈이다. 즐기고, 좋은 경기하고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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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마무리에 우리 팀은 시간과 인내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잘 마무리한 것은 굉장히 중요했다. 앞으로 팀이 나아갈 방법과 목표에 있어 가속을 낼 힘을 줬기 때문이다. 팀이 야망을 갖고 있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향상되고 경쟁력을 갖춰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여러 대회를 커버해야 한다. 스쿼드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충족해 나가고 있고 생각한다. 야망은 팀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팀에 좋은 선수가 많다. 퀄리티 좋은 선수들이 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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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은 손흥민 '월클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손흥민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아주 많은 긍정적인 부분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사람들은 손흥민 기량이 저평가 돼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은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다. 토트넘 감독으로서 그가 스쿼드에 있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다. 긍정적인 자세로 임한다. 팀을 위해 헌신한다.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는다. 톱 클래스다. 월드클래스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