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U22 자원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던 홍성욱(19)이 더 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다.
Advertisement
제주 구단은 1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욱이 태국 리그 1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된다고 밝혔다. 부경고를 졸업한 홍성욱은 지난해 11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해 대표팀 간판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1m86, 75㎏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워 헤딩과 대인마크에 능하다. 경기 리딩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성욱은 지난 시즌부터 제주의 U22 자원으로 출전 경험을 쌓고 있었다. 지난해 3경기에 나왔는데, 올해는 벌써 5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제주는 임대형식으로 홍성욱을 태국에 보냈다. 새 무대에 나서게 된 홍성욱은 "팀에 많은 보탬을 주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내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다시 만날 때까지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새로운 도전에 앞서 제주 구단과 남기일 감독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