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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희는 마무리투수 김강률의 이탈로 두산의 뒷문을 단속해오고 있었다. 올 시즌 34경기에서 1승5패 6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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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NC전에서 7-7로 맞선 9회 등판해 볼넷 두 개를 내줬지만, 삼진 두 개를 잡으면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두산은 연장 11회초 역전에 성공 11대7 승리와 함께 3연패에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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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은 홍건희와 포수 박유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김민혁과 외야수 안권수를 등록했다.
안권수는 지난 3일 어깨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당시 후반기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바라봤지만, 생각보다 몸 상태가 나쁘지 않으면서 조기 복귀하게 됐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