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원 메시' 이승우(수원FC)가 '팀 K리그' 선봉에 나선다.
Advertisement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치러진다. 김상식 팀 K리그 감독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승우가 예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은 "이승우가 골 넣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앞에서 춤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승우를 다시 유럽에 보내야 한다. 많은 출전 시간을 줘서 골 넣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권창훈(김천상무) 김대원(강원) 팔로세비치(서울)과 함께 2선에 선다. 최전방은 조규성(김천)이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백승호(전북)가 자리하고, 김진수(전북)-정태욱(대구)-불투이스(수원)-박승욱(포항)이 포백을 이루고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팀 K리그와 상대할 토트넘은 '손-케 듀오' 손흥민-해리 케인을 일단 벤치에 앉혔다. 대신 히샬리송-루카스 모우라-브리안 힐이 스리톱을 이룬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