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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이다.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없이 10패에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하고 있다. 2군에 가서 조정을 하고 왔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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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허삼영 감독도 백정현의 부진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도 냉정하게 바라보겠다고 했다. "반전의 기미가 안보여서 아쉽다"라고 말한 허 감독은 "있는 그대로 판단을 해야한다. 작년보다 스태미너나 구위가 떨어져 있고, 본인 스스로도 처진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리셋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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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한 적은 없다. 올스타 브레이크 때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지금 백정현이 후반기에 선발로 간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계속 밀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팀과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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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스타 브레이크에서 어떤 해답을 찾을까. 반등을 위한 돌파구가 필요한 삼성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