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맨유 타깃' 안토니(아약스) 영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안토니 계약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2~2023시즌 공격진 변화를 예고했다.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 밀란으로 임대 보냈다. 라힘 스털링(맨시티)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끝이 아니다. 첼시는 공격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첼시는 득점 인재가 필요한 때다. 최전방에 더 많은 투자를 원한다. 첼시는 맨유의 타깃인 안토니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2000년생 안토니는 브라질의 떠오르는 공격 자원이다. 지난해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첫 선을 보인 뒤 벌써 9경기를 소화했다.
아약스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총 12골을 넣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기며 안토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맨유는 안토니 영입을 위해 51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와 재회를 원하고 있다. 아약스는 69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물론 현 상황에선 안토니 영입전에서 맨유가 선두 주자로 보인다. 하지만 첼시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안토니의 미래는 불명확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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