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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맥축제는 2015년에 시작된 전주의 대표적 맥주 축제로 지역 내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바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에는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해당 축제에 참여했으며 하이트진로는 이 기간 총 8만명의 테라를 공급, 완판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진행될 축제에서도 '테라 데이'를 운영, EDM DJ 클럽파티와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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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는 8월 열리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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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3년 만에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7월 중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는 '메가 푸드&비어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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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른 유흥용 시장은 전체 주류 시장의 70%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2020년 유흥 시장은 매출은 30% 수준에 그쳤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분위기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자 주류 매출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우려도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