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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선발 로테이션이 무너진 가운데 최근 10경기 1승 9패로 부진했다. 5연패 후 호세 베리오스가 출격한 날 승리한 뒤 다시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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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1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보 비??이 볼넷을 골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삼진을 당했다. 알레한드로 커크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후 테오크가 에르난데스가 해결사로 등극했다. 싹쓸이 적시 2루타를 날렸다. 토론토가 2-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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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4회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맷 채프먼의 연속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5회초 다시 동점이 됐다. 닉 카스테야노스가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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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2, 3루 찬스가 계속됐다. 채프먼이 볼넷을 골라 베이스를 꽉 채웠다. 하지만 1사 만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내야 뜬공, 대니 잰슨이 투수 땅볼 아웃됐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4-3으로 앞선 9회초에는 마무리 조던 로마노가 등판했다. 선두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좌전안타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스토트를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비엘링에게 삼진을 빼앗은 뒤 에레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승리를 지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