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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지난 5월 말 소집돼 담금질에 돌입했다. 베테랑 세터 한선수(대한항공), 센터 신영석(한국전력)과 최민호(현대캐피탈), 레프트 곽승석(대한항공)과 전광인(현대캐피탈), 나경복(우리카드), 리베로 정민수(KB손해보험) 등은 물론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와 아포짓 임동혁(대한항공)과 허수봉(현대캐피탈), 레프트 임성진(한국전력), 리베로 박경민(현대캐피탈) 등 신구조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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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올해 참가하는 국제대회 중 FIVB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는 챌린저컵이 유일하다. 임도헌호는 안방에서 열리는 챌린저컵 우승으로 VNL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이후 랭킹포인트를 쌓아 2024 파리올림픽과 2028 LA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겠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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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런저컵에 나서는 8개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VNL 예선라운드 종료 시점인 7월 10일 기준으로 8강 대진이 결정됐다. 세계랭킹에 따라 쿠바(13위), 튀니지(15위), 튀르키예(18위), 카타르(21위), 체코(24위), 칠레(27위), 호주(38위) 순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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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쿠바와 호주 다음으로 랭킹이 낮은 칠레가 맞붙고, 튀니지-체코, 튀르키예-카타르로 8강 대진이 확정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