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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는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배우 강하늘이 축가를 불러 시상식을 방불케 한 결혼식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신인 때 같은 소속사였던 유재석에게 농담으로 '결혼하면 사회 봐달라'고 했던 말을 유재석이 잊지 않고 지켰다"며 20여 년 전 약속을 지킨 유재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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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정아는 원래 결혼을 절대 하지 않겠다던 남편과 결혼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결혼 생각이 없는 남편에게 '그럼 예식장 구경만 하러 가자'하고 예식장을 보던 중 스캔들이 났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스캔들 기사 이후 선배 송은이가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뜸 '우리 정아 좋아해요?'라고 묻더니 축의금을 건넸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통 큰 축의금 선금과 예기치 않은 여러 상황 덕분에 결혼에 이르렀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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