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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이재학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마침내 웃었다. 6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묶었다. 총 90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시속 145㎞ 직구(44개)와 체인지업(46개)을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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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의 호투가 펼쳐지고 있는 사이 타선도 힘을 냈다. 1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권희동이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경기 결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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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선발 이재학이 6이닝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라며 "이재학의 시즌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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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두산은 14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NC는 선발 투수로 드류 루친스키를, 두산은 최원준을 예고했다.
강 대행은 "내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