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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준프로 계약을 한 것은 구단 창단 이후 최초다. 강원FC는 두 선수의 가능성을 높이 사 시즌 중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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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은 왕성한 활동력과 스피드를 자랑하는 간판 공격수다. 이번 시즌 K리그 주니어에서 15경기 출전해 6골-4도움을 기록했다. 윙포워드와 센터포워드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강원FC의 새로운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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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태는 1m87, 83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몸싸움, 공중볼 경합,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중앙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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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태는 "구단 최초라 무게감과 부담이 있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서 책임감으로 바꾸도록 하겠다. 강원FC 유스 강릉제일고의 이름을 걸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강원FC는 도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내 유망한 유소년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