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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밴 데이비스, 맷 도허티, 로드리고 벤탄쿠르,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 이반 페리시치와 브라질 삼총사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에메르송 로얄 등이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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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방한에 손흥민은 '기쁨 반, 걱정 반'이었다. 그는 지난달 "너무 설렌다. 친구들이 (한국에서) 내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라 착각하고 있다. 맛있는데, 좋은데 데려가라고 하는데 아는 곳이 없어 걱정이다"며 "메뉴도 안정해주고 알아서 준비하라고 하더라. 한두명이 아니라 50~60명이나 되니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니 걱정이 된다. 계산은 한국에 왔으니 내가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감독님이 (밥값을) 쏘면 운동장에서 엄청 뛰게 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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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의 명문 세비야와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코리아 투어'를 마무리한다. 손흥민에게도 영원히 잊지 못할 투어가 될 것 같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