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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릭센은 겪었던 일에서 돌아오는 놀라운 캐릭터며 여전히 뛰고 싶어한다. 맨유의 현재 상황이 아무리 나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무대 중 하나다. FA인 에릭센에게도 절대적으로 적합한 팀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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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아약스에서 4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어 인터밀란을 거쳐 올초 브렌트포드의 품에 안겼다. 그는 지난해 덴마크의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브렌트포드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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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우드 감독은 "에릭션은 영리한 선수다. 네덜란드 축구를 경험한 만큼 텐 하흐 감독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 분명 맨유에 도움이 되는 계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셔우드 감독은 2013년 12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후 약 6개월간 에릭센과 함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