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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12일 SK텔레콤 'T1 선수단'이 공식 SNS 계정에 'T1 x spursofficial'이라는 한줄과 함께 올린 포스팅과 궤를 같이 한다. 지난 11일 '페이커'를 비롯한 T1 선수단은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 해리 케인, 맷 도허티, 위고 요리스, 이반 페리시치와 만나 유니폼을 교환하고 사진 촬영도 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손흥민과, '오너' 문현준은 도허티와, '케리아' 류민석은 요리스와, '제우스' 최우제는 케인과, '구마유시' 이민형은 페리시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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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T1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접했던 한국 팬들은 16일 토트넘 구단이 직접 올린 '월클' 포스팅에 열광하는 분위기다. 심지어 한글로 '월클이 월클이 만났다'며 페이커와 손흥민의 만남을 정리한 한글 한 줄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이걸 공식 계정에 올리네' '한국어 패치 대박' '아 귀여워, 토트넘 공식계정이야' '실화냐' '페이커 스퍼스 입단' '웅장해진다' '한국 팬들을 위한 배려. 이러니 토트넘 팬이 될 수밖에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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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