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키우면서 30kg대까지 살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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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아기 아노 몸무게를 재보니 2달 전보다 강호는 0.4kg 늘었고 엄마는 3kg 줄었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닮아서 에너지 넘치는 아들 덕에 매일이 파이팅. 38.4kg 옷이 갈수록 커지는 구나. 육아는 체력전. 엄마는 강하다. 끝까지 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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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앞서 법률 대리인을 통해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 밝힌 바 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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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상태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조민아는 출산 후에도 계속 살이 빠져 고민이었지만 아들을 키우면서 더욱 살이 빠져 30kg대까지 갔지만 아들에 대한 모성애를 불태우며 다시금 의지를 불태웠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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