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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세비야와의 친선전에서 후반 5분 해리 케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후반 19분 이반 라키티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로 비겼다. 경기 직후 로페테기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손흥민 선수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 한국 최고 선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도 제일 많이 넣었다"고 했다.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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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한국에서 토트넘과 친선전 치른 소감, 높은 점유율에도 승리하지 못해 아쉬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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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지금 만족하는 상황인지. 오늘 강한 압박, 높은 점유율,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원하는 대로 잘 준비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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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어떤 이야기 나누셨는지.
-세비야 다음 시즌 라리가에서의 목표, 이번 방한 일정이 목표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
팀 목표는 작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국 훈련을 통해 좋은 조건에서 훈련을 잘했다. 팀 스쿼드 갖추는 데 애쓰고 있다. 선수들과 목표를 위해 준비 잘해 좋은 시간이었다. 감독으로서 개인적인 목표는 간단하게 우리팀이 계속 발전하는 것이다. 세 시즌동안 어려웠는데 팀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손흥민과 곤잘레스 선수와 충돌이 있었는데 어떤 상황이었나..
전반 그런 부분은 경기의 일부다. 격렬한 경기 하다보면 그런 일이 있다. 끝나고 나면 서로 포옹하고 아무 문제 없다.
-오늘 손흥민 선수 플레이 전반에 대해 평해주신다면.
손흥민 선수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 한국 최고 선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도 제일 많이 넣었다.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것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