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과 낮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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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본인 스티커 요청] 삼겹살 니살 내살. 장꾸, 이번 주말엔 뭘 할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9월에 뉴욕대학교에 입학을 하기로 한 큰딸 리원양과 대낮부터 술잔을 기울이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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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딸과 똑같이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장꾸 매력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혜원은 어느덧 성인이 된 딸과 단둘이 술을 마시는 엄마의 뿌듯한 미소로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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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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