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문대와 조선대가 태백산기 결승에서 격돌한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는 16일 강원 태백의 고원1구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태백산기 제17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 승리했다. 두 팀은 정규시간 0대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선문대가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웃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뒤이어 열린 대결에선 한영일 감독이 이끄는 조선대가 용인대를 2대1로 제압했다. 조선대는 전반 13분 노의왕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용인대는 후반 3분 지상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조선대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25분 진호진의 결승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문대와 조선대는 18일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태백산기 제17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4강 결과
선문대 0<5PK3>0 홍익대
조선대 2-1 용인대
◇태백산기 결승 대진
선문대-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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