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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캐 부자' 이창호는 상상초월 일상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집과 '자기 관리의 정석'다운 모닝 루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상의탈의는 물론 다니엘 헤니를 연상케 하는 면도, 모닝샤워 장면까지 공개해 자신에게 한껏 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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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창호는 최근 수돗물 홍보대사로 위촉된 부캐 '한사랑 산악회 이택조 부회장'으로 분해 변화무쌍한 일상을 보냈다. 홍보 영상 촬영에 나선 이창호는 시종일관 버럭하는 '찐아재'로 변신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스케줄을 마친 그는 매니저와 함께 인지도 테스트를 위해 백화점을 방문해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인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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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홍쓴 부부는 해변에서 셀프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홍현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머룩을 완성, 제이쓴은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홍현희를 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전 매니저 역시 비눗방울 날리기부터 모래사장 삽질(?)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세상 하나뿐인 만삭 화보를 완성했다.
곧이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홍현희 숙소에 나타났다. 이효리의 짧은 머리스타일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팬카페에 "동네 미용실 갔다가 머리가 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그의 바뀐 헤어스타일에 궁금증이 쏠렸다.
이효리는 "머리가 많이 짧아져서 어색하지?"라며 "머리카락 잘랐다"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홍현희가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를 물어보자 이효리는 "이제 방송 좀 접어보려고 서울체크인도 끝났고"라며 당분간 쉬려고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으로 잘랐는데 너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급하게 고데기 말고 왔다"고 말했다.
머리카락을 자른 이후 이상순의 반응에 대해서는 "요즘 나한테 효식이라고 부른다. 중학생 남동생이랑 사는 것 같다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순은 "효리는 뭘 해도 예뻐"라고 이효리를 사랑이 담긴 눈으로 쳐다봤다.
홍현희는 이효리에게 "여자들끼리 은밀하게 주겠다"고 조심스럽게 노란색 액체가 담긴 병을 슬쩍 건넸다. 이에 이효리는 "질 세정제냐?"고 물었고 다른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이효리는 "왜 그러냐. 질이 나쁜 말이냐"고 물으며 "질은 코나 손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은 "맞다 그런 느낌이다"라며 이효리의 의견에 동의 했다. 홍현희는 "마사지 오일이다. 적나라하게 설명하기 좀 그렇다"라며 이효리를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 역시 홍현희를 위해 집밥 요리에 나서 그를 감동케 했다.
이렇듯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창호부터 매드몬스터의 신곡 공개와 홍쓴 부부의 제주도 태교여행까지 다채로운 일상 모습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꽉 찬 웃음 에너지를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08회는 전국 가구 기준 4.3%, 수도권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2.1%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홍쓴 부부와 전 매니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저녁식사와 이들의 폭풍 먹방이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출산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홍현희는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인다고. 더불어 천재 뮤지션 정재형의 열정 폭발 공연날 모습과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