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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같은 해에 이탈리아 명가 나폴리에 입단해 조르지뉴가 첼시로 이적한 2018년까지 4년간 한솥밥을 먹은 두 선수가 첼시에서 재결합했다. 쿨리발리가 나폴리에서의 8년 커리어를 끝마치고 이번여름 첼시로 이적하면서다. 추정이적료는 3400만파운드(약 533억원)이고, 4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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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는 이적 후 구단과의 첫 인터뷰에서 '에이전트 조르지뉴'가 이적을 결심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내 친구인 에두(에두아르도 멘디), 조르지뉴와 대화를 나눈 뒤 결정이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쿨리발리와 멘디는 같은 세네갈 대표팀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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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의 첼시 이적은 한국 대표팀 수비수인 김민재(페네르바체)와도 관련있다. 이탈리아 매체는 나폴리가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김민재 영입에 뛰어들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김민재에겐 2000만유로(약 267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 프랑스 스타드 렌 역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엔 프리미어리그의 한 구단에서 김민재 영입전에 '첨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