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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2014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8시즌을 보냈다. 그는 374경기에서 무려 344골을 터트리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특히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기록하며 게르트 뮐러의 최다골(40골) 기록도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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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재정이 열악한 바르셀로나에 4250만파운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받아냈다. 지난달 초 레반도프스키가 '본인 피셜'로 이적을 원한다고 했을 때 이적료가 3400만파운드(약 530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을 감안하면 140억원이나 뛴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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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지난 8년은 특별했고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뮌헨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 중이다. 현재 마이애미에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며 미국에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