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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실버하우스를 찾는 노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올해로 결혼 42년 차를 맞이한 부부는 두 딸이 해외에 나가살면서 단 둘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적적함과 매 끼니를 차리는 것이 힘에 부쳐 실버하우스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식사가 제공되는 다른 형태도 괜찮다고 말한다.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용인시와 수원시 또는 도심형 실버하우스가 있는 서울 지역을 바랐으며, 식사 서비스와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원했다. 또,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병원이 인근에 있길 바랐다. 예산은 보증금(전세가) 7억 원대, 월 생활비 3백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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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의 내부를 살펴보던 이경실은 엘리베이터 안 의자와 곳곳에 설치된 안전바, 비상벨을 보며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라고 칭찬한다. 또, 과거 자신이 치질 수술하고 걷기가 불편할 때, 병원 안전바에 의지했던 기억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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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번 주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에서는 김포시 운양동의 3원색 3층집을 파본다. 올 리모델링을 통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무엇보다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 등 비비드한 컬러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고 한다. 강렬한 레드의 계단과그린의 욕실 그리고 블루의 서재까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컬러 인테리어를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결혼 42년 차 부부의 실버하우스 찾기는 17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