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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나겔스만은 독일 언론 '빌트'의 크리스티안 포크 기자에게 "나도 (호날두 이적설에 대한 기사를)읽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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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는 SNS를 통해 '나겔스만 감독에게 직접 질문했다. 뮌헨에 호날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나겔스만은 나도 봤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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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프리시즌 투어에도 아예 불참했다. 가족 사정을 사유로 팀 훈련에서도 빠졌다. 이적을 요구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주는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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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에이전트를 통해 백방으로 다른 클럽들과 접촉했다. 자신이 전성기를 보냈던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도 영입을 제안했다. 뮌헨 외에 유벤투스, 나폴리, 첼시, 파리생제르맹(PSG)과 만났다.
남은 팀은 사실상 첼시 정도다. 그나마도 마케팅 차원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간판스타를 찾는 모양이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호날두 영입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