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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집 해제 후 '당나귀 귀'를 통해 예능 복귀를 알린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성악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공연 사실을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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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아쉬움 속 리허설을 끝마쳤을 때 플라시도 도밍고가 공연장에 도착한 모습이 공개되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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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실패를 경험한 청춘들의 재기를 돕는 '청춘야구단'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병현은 당대 최고의 유명 인사들만 출연한다는 28년 전통의 심야 뉴스팀으로부터 섭외를 받았다. 이에 뉴스 인터뷰 경험이 없었던 김병현은 걱정된 마음에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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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연 당일, 이대형 유희관과 함께 예정 시간보다 일찍 방송국에 도착한 김병현은 버거 영업을 목표로 예능센터장과 면담을 했고 이후 대기실에서 예상 질문지를 보며 열심히 인터뷰를 연습했다.
방송 시간이 되자 설레는 마음으로 뉴스를 지켜보던 김병현은 인터뷰 내용이 많이 편집된 것에 민망해했고 "앞으로 뉴스에서 안 부를 것 같다"라는 유희관의 말에 "나 뉴스랑 안 맞는 거 같아"라며 손을 내저어 웃음을 안겼다.
여에스더가 직원들과 함께 제주를 찾은 이야기도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고객들에게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 차 직원들과 함께 제주를 찾았고 제주지사를 담당하는 홍혜걸이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제주지사에 도착하자 홍혜걸은 곳곳을 다니며 시설과 장비 등을 설명한 후 바비큐를 준비했고 여에스더와 직원들은 홍혜걸이 구워 준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하는 도중 홍혜걸에게 장 본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한 여에스더는 80여만 원의 비용과 구매 품목에 장난감이 있는 것을 보고 발끈했으나 홍혜걸이 가져온 비눗방울 총을 갖고 놀며 행복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에스더 일행은 촉박한 시간 속에서 이날 방문 목적인 영상 촬영을 진행하기로 해 과연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6.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김호중이 오케스트라와의 첫 연습을 마치며 아쉬워하는 순간 9.7%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