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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사령탑 시절 유럽챔피언스리그, UEFA컵을 석권했고,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이후 2010년 인터밀란 지휘봉을 잡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격침시키며 또 한번 유럽 정상에 섰다. 레알마드리드에선 유럽 대항전 우승을 이루지 못했지만 2016~2017시즌 맨유에서 또다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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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 후 무리뉴는 각별한 감동을 표한 바 있다. "내 커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라면서 "맨유의 유로파리그 우승, 포르투와 인터밀란에서 내가 한 일들과 더불어 로마의 우승은 정말정말 스페셜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람들이 모두 우승을 기대하고, 우승을 위한 투자를 했을 때 만들어낸 우승도 있지만, 이 우승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정말 특별한 우승"이라며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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