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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종일 집안일에 육아까지 하다 보면 이런 게 약간의 산후우울증인지 육아 스트레스인지 기분이 좀 우울해질 때가 있지만 나에게 다시 묻는다. 혼자 뭐든 맘대로 할 수 있던 그때로 돌아갈래? 아니지.. 몸이 수십 배 힘들지만 토끼같은 두 딸과 큰아들 같은(?) 남편이 함께 있는 지금 감사함을 잊지 말자"며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면서 "여튼 지금이 행복하다고 다짐하며 나 스스로 마음을 달래는 중"이라며 "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없지. 감사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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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워킹맘 화이팅", "공감합니다", "솔직한 마음, 설명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아서 더 짠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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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