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가 주최한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총상금 8억 원)'가 17일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KLPG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명장면을 연출했다.
우승자는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친 윤이나(19)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2위를 차지한 박지영을 단 1타 차로 제치는 명승부를 펼쳤다. 뉴트리는 우승자 윤이나에게 트로피대신 왕관과 셉터를 수여하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였다. 왕관은 우승자와 초대 우승자의 이름을 새긴 별도의 순회배로 제작돼 역대 골프 여왕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16번 홀에서 운영한 '에버콜라겐 존 기부 이벤트'로 마련한 총 2000만 원의 기금을 결식아동 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핑크드레서'도 선정했다. 3라운드의 이수진, 4라운드에서는 대회 현장을 방문한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베스트 핑크드레스로 선정된 우승자 윤이나에게 상품인 '에버콜라겐 리미티드 패키지'를 전달했다.
앞서 12일 화요일에는 골프를 사랑하는 뉴트리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 대회가 개최됐으며, 본 대회가 개최된 14일부터는 에버콜라겐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만여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대회를 즐겼다.
김도언 ㈜뉴트리 회장은 "이번 대회가 KLPGA는 물론, 골프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참여해주신 갤러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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