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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가 지난달 20~30일 국내 수출기업 300곳(대기업 84곳, 중견기업 81곳, 중소기업 13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2.2%가 ESG 미흡으로 향후 고객사(원청기업)로부터의 계약·수주가 파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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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실사 대비 수준을 묻는 항목에 '낮다'는 응답이 77.2%(매우 낮음 41.3%·다소 낮음 35.9%)였다. '높다'는 22.8%(매우 높음 1.2%·다소 높음 21.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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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업체가 공급망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ESG 실사, 진단·평가, 컨설팅 경험 유무'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0% 안팎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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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ESG 실사 관련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내부 전문인력 부족'(48.1%)을 꼽은 기업들이 가장 많았다. '진단 및 컨설팅·교육 비용부담'(22.3%), '공급망 ESG 실사 정보 부족'(12.3%)이 그 뒤를 이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