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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뜸을 들인 산초는 "맨시티라고 해야겠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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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스팀에서 2년간 활약한 맨유 선수의 입에서 '맨시티'라는 단어가 툭 튀어나왔단 사실 그 자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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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이 발언을 접한 팬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아니야. 리버풀이 너희들이 최대 라이벌이야", "리버풀이야, 친구", "이 친구는 맨유의 라이벌에 대해 아는 게 없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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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17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기 전까지 2년간 맨시티 유스팀에서 뛰었다.
지난해 여름 7300만파운드 이적료에 맨유에 입단했지만, 도르트문트 시절의 '포인트 괴물'다운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