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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 당시, 배우 박훈과 차지연은 "김희선의 합류 소식을 듣고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희선은 "후배들이 제가 먼저 다가가는 걸 받아주지 않았다면, 저는 시도조차 안 했을 것"이라며 "제가 농담을 건네면 잘 받아주고 안 웃겨도 웃어주고 하다 보니 용기를 내서 한 마디씩 더 건넬 수 있게 됐다. 촬영을 시작했을 때, 팬데믹으로 인해 배우들끼리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저희는 밤마다 영상통화를 했다. 현욱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술을 좋아해서 2주 동안 매일 영상 통화를 하면서 맥주 한 캔씩 마셨다. 오히려 비대면으로 만나다가 실제로 촬영장에서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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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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