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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징량은 지난해 10월 31일 캄차트 치마예프에게 패한 뒤 약 9개월 만에 값진 승리를 맛봤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리징량의 돌발 행동 때문에 감동보다는 논란이 더 컸다. 금지된 국기 세리머니를 기습적으로 펼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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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팬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어리석었다는 반응도 있었던 반면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 왜 금지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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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징량과 살리코프의 경기는 중국 내에서는 큰 화제를 모았다. 살리코프가 중국 전통 무술인 우슈 최강자 출신이기 때문이다. 살리코프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슈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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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