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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렌에서 멀어지는 김민재'라는 타이틀과 함께 렌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점점 더 꼬여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의 바이아웃 조항만 충족되면 김민재 영입이 완료될 줄 알았다. 그러나 중대한 경쟁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썼다. 페네르바체 구단이 원하는 '바이아웃' 금액 2000만 유로(약 268억원)를 내놓겠다는 구단이 당초 알려진 렌, 나폴리 말고도 더 있다는 것. 일부 외신엔 토트넘의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레퀴프는 '적어도 1개 이상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라고만 썼다. 레퀴프는 '상황이 복잡해질 경우 렌이 발을 빼고 다른 중앙수비수 영입등 다른 길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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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스포츠도 레퀴프를 인용하면서 EPL 구단의 관심을 큰 변수로 봤다. 나폴리 역시 첼시로 떠난 쿨리발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김민재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매체는 '나폴리는 김민재에게 올인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라는 제목을 달았다. 나폴리나 렌에 비해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EPL 빅클럽이 가세할 경우 이적료, 연봉 등 모든 측면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명분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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