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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프시즌' 쉼표없이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유는 있다. 포지션 특성상 '스프린트'가 많다. 그는 고질인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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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출신인 세세뇽은 2019년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첫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6경기, 지난 시즌에는 15경기에 출전에 불과했지만 상승모드다. 특히 지난 시즌 후반에는 세르히오 레길론 대신 주전 자리를 꿰차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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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세뇽은 행복하다. 그는 "기술적, 정신, 육체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페리시치는 이미 공격 전환 후 더 많은 영향과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작은 포인트와 팁을 알려줬다"며 "건전한 경쟁이다. 페리시치는 그 위치에서도 많은 골을 넣었다.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세뇽은 지난 시즌 골은 없고, 도움만 2개 기록했다. 그는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통해 계속 팀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