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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36·한국전력) 한선수(37·대한항공) 전광인(31·현대캐피탈)은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끝으로 다시 대표팀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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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은 "한국에서 열리는 게 다시 대표팀을 하게 된 큰 이유"라고 밝혔고, 전광인은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이 대표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줄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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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는 "선수들이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신영석은 "직접 이끌어 나가는 것보다는 앞장서서 운동하는 걸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후배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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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그 어느 때보다 성적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세 선수 모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지만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건 변함없다. 기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하나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신영석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의미가 있는 대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고, 전광인은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를 치르는 만큼 코트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