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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지난해 1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아임 낫 쿨'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현아는 "오랜만에 솔로로 나선다는 느낌을 잘 못 받았다. '아임 낫 쿨'을 비교했을 때, 그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반대되는 콘셉트를 들고 나왔기 때문에 상반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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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을 앨범명 그대로 '나빌레라'라고 표현,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무조건 '나빌레라'라고 표현하고 싶다. 여러분 마음에 흔적을 남기고 싶다. 나비처럼 우아하게 날아가서 흔적을 남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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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과감하고 당차다. 나비에 빗대 표현한 곡인데, 여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다. 보는 음악이라 표현하고 싶다. 무대 위 퍼포먼스를 할 때 가장 빛나는 장점을 담아낸 곡이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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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싸이 대표님과 던 씨가 선물해줬다고 생각한다. 내가 파리에 있을 때 싸이 대표님이 '자기에, 자기라구, 자기껀 아니야'라고 가사를 보내주셨는데, 처음에는 '응?' 했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걸 쓰고 있더라"고 싸이와의 작업 과정을 짚었다. 이어 연인 던을 언급하기도 했다. 현아는 "던 씨는 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번에도 셋이 모여 수다 떨면서 가사를 정리했는데, 재밌었다"고 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