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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으로 선발출격한 조규성은 전반 39분 주 천제의 자책골과 후반 9분 권창훈의 추가골로 한국이 앞서던 후반 34분, 기다리던 첫 골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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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순간적인 움직임과 침착한 슈팅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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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규성은 지난달 14일 이집트와의 A매치 친선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2021년 9월 레바논전을 통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조규성이 2경기 연속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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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1년생으로 이날이 A매치 데뷔전이었던 고영준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후배'에게 '데뷔전 어시스트'라는 특별한 선물까지 안겼다.
서전을 3대0 완승으로 장식한 벤투호는 24일 홍콩, 27일 일본전을 잇달아 만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