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강력한 수비수를 또 다시 보강한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세비야 주전 센터백 쥘 쿤데가 첼시와 이적에 합의했다.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다'고 했다.
첼시는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챔피언이 됐다. 올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럽 정상을 넘겨줬지만, 여전히 강하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EPL 2강 체제를 깰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구단주의 교체에도 첼시의 전력 보강은 여전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스트라이커 라힘 스털링을 데려왔다. 단, 수비에서는 문제가 있었다. 지난해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강력한 스리백. 투헬 감독 특유의 전술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핵심 수비수 2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을 고했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그러나 첼시의 수비는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나폴리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했다.
그리고 세비야의 쥘 쿤데도 영입 직전이다. 쿨리발리는 수많은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였던 세계 최고 센터백 자원 중 한 명. 쿤데 역시 강력한 잠재력을 지닌 센터백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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