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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진짜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그는 메시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골을 역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의 아내 조지나가 스페인, 특히 마드리드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적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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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를 통해 유럽 5대리그 빅클럽과 최대한 접촉했다.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첼시,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PSG)에 영입을 제안했으나 전부 거절했다. 오히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클럽이 천문학적 액수의 연봉을 제시하며 호날두를 데려가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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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03년 이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적이 없다. 그는 유럽의 가장 큰 무대에서 통산 140골을 넣었다. 이 부문 역대 1위다. 메시는 125골을 넣어 호날두와 15골 차이로 2위다. 이번 시즌 메시가 호날두 없는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빈다면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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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여전히 호날두 잔류를 설득하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