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6월말 맨유에 이적을 요청하며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다. 그런데 맨유는 호날두 없이도 매우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프리시즌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도 하에 전방 스리톱이 강력한 압박을 펼쳤다. 오프더볼 움직임이 한층 강해졌다. 이는 골 이상의 것이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나이를 먹으면서 활동량이 줄었다. 전방 압박보다는 원샷 원킬의 스트라이커 플레이를 선호한다. 실제로 이런 변화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정확한 인과관계를 산출하기 어렵다. 다만 결론만 보자면, 호날두는 지난 시즌 팀 내 최다득점인 24골을 터뜨렸지만 맨유는 리그 6위로 추락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탈락했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 텐하흐 신임 감독은 호날두를 중용할 계획이다. 호날두는 백방으로 이적을 알아보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첼시,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등이 이미 거절 의사를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